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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프랑수아 뒤몽 글, 그림 / 소금창고


오랜기간동안 프랑스에서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작가에게 수여하는 "생텍쥐베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깊이가 있는 그림이 아이들을 더 편안하게 해주며

생각하면서 볼 수 있는 내용을 그리는 작가랍니다.


제목에서 알려주는것처럼 오늘 동물원은 공사중입니다.

동물 구경을 갔다가 허탈하게 돌아오는 아빠와의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돌아오는길에 일상속에서 만나게 되는 더 재미있고 

상상력넘치는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되는 재미있는 세상이야기

아빠와 어떤 이야기를 하며 어떤 상황들을 만나게될까요?



  • 2015.02.17

    고래맘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몇번 읽다보니... 아 하... 하면서 신나게 읽었던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