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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트 길달리 글 / 아야 고든 노이 그림 / 뜨인돌


유치원에서 놀림을 받아서 속상한 루나..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속상함을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엄마는 사람의 속마음을 볼 수 있는 요술봉을 줍니다.

요술봉을 통해서 바라보자 사람들이 속마음과는 다른 말을 하고 있는것을 알게됩니다.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된 루나.. 생각한데로 말이 나오지 않을때도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요술봉없이도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게된 루나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