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평균 6분 30초마다 sms를 확인한다는 통계가 미국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사회문제로 대두된 스마트폰 중독은 이제 교육청 주관으로 치유학교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체험기간동안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체험과 활동이 주가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주어야할 자극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