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량이 유아들에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아의 뇌균형을 깨뜨리고 ADHD 등의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뇌의 신경세포가 필요한 시기에 자극을 받아서 발달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 노출로 인해 일정부분만 자극을 받게되면
다른 부분은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