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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서 벌써 갔다온지 2주가 넘었네여...

그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많이 힘들고 성인도 중도에 많이 포기도 했는데...

이쁜 우리 아들은 궁시렁은 좀 하고 넘어져서 왼팔을 조금 상터가 생겼지만...그래도 72.7km을 완주했습니다..

 

담에는 무엇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수영을 해서 나중에 철인 3종을 해볼까...라고 생각중....

좋은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2013.06.13

    뭉개구름

    우와~ 72.7km를 포기하지않고 달리는 아들이 자랑스럽네요~

  • 2013.06.12

    lovelove

    우리 아이도 크면 다양한 경험을 많이 시키고 싶어요.
    도전을 주시는 것 감사해요.^^

  • 2013.06.12

    맘토백샘

    지난번 마라톤도 감동이었는데~
    아들을 멋지게 키우시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