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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1 23:56

    연재맘

    티비 많이 보여줬는데 반성합니다

  • 2014.01.03 01:36

    베티

    아이를 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
    알면서도 자제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ㅜㅜ

  • 2013.09.02 15:41

    올리비아

    우리아이가 말이 느리려서 걱정인데...티비나 디브이디 보여주는것을 자제해야겠어요..

  • 2013.08.09 17:23

    여름엄마

    두돌까지는 티비 시청을 금하는 게 좋다는 말은 들어서 노력 중입니다만, 구체적으로 왜 두돌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안좋은 것인지 항상 궁금했는데, 좋은 도움되었습니다. 역시 엄마아빠가 직접 놀아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 2013.07.21 15:10

    미지야사랑해

    엄마가 해야할일을 할때 저편하자고 어쩔수없이 TV 무한시청을 하도록하는데.
    알면서도 잘되지않은 서글픈 현실...
    그래도 아직까지는 TV에 의존하지않고 아빠 엄마와 재잘거리며 노는걸 더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새삼 고마운 마음이드네요~
    앞으론 조금 피곤하더라도 아이 눈높이에 맞춰줄수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당^^

  • 2013.07.08 12:10

    가을밤톨

    TV시청은 모든 면에 있어서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점을 알고 있지만 생활속에서 어쩔수 없다는 말로 아이들에게 TV를 가까이 하도록 하는 하는 것 같아 제가 반성하게 됩니다.

  • 2013.07.06 10:33

    다율맘

    되도록이면 티비시청을 안할려고 노력하는대용 ㅡ.ㅡ 저희 아이가 장난감이나 책을 읽다가 지치면은 티비를 보여줘용.... 제가 쫌더 노력해서 티비가아닌 눈으로 직접 자연을 보여줘야겠네용

  • 2013.06.24 14:23

    푸른나무

    나는 엄마다님 글 잘 읽었어요. 제가 힘들지 울 아들은 TV시청 안하구도 나름 혼자 잘 놀이 하더라구요. 그 시간에 책을 보여주고 놀이를 했더니 2~3일 잘 하더니 다시 시청을 하네요. 자세히 관찰 해보니 심심하다 싶으면 보더라구요. 제가 좀더 노력 해야 겠네요.

  • 2013.06.20 05:31

    perpume1

    이제부터라도 실천해야겠어요.

  • 2013.06.18 16:40

    나는엄마다

    푸른나무님 같이보는건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뒷부분 강의 들으시면 그 생각이 변할꺼예요. 매일 한시간 시청시 ADHD될 확율이 10%상승한다잖아요. 그 이유에 대한설명이 뒷부분에 나오네요. 저는 테순이였는데 이거듣고 고민고민하다가 결단했네요. 제가 힘들지 아이들은 별문제 없어요. 생각해보니 백샘말씀대로 어려서부터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들이 재미없는 수업에 집중할 리가 없을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우리애들이 집중력이 좋아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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