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배 깍아줄께 들어가서 아빠랑 놀고있어~
방에 들어온 딸이 아빠에게
딸 : 엄마가 까까준데~
엄마가 배를 가지고 들어오자
딸 : 엄마~ 이거말고~
까까준다고 했잖아~
2013.10.14
ㅎㅎㅎ 귀여워요. ^^
ㅎㅎ 귀여워요..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능력자들..